파리 파리 파리

역시 91년 배낭여행 때 가고는 15년만에 다시 간 파리다. 변한 것. 글쎄 별로 변한 것 없어 보인다.

천천히 글을 올린다.

 

 

 

파리 도착하자 마자 버스에서 내려 찍은 개선문과 멀리 보이는 에펠탑. 

 

 

 

3일 동안 묵었던 파리 호텔의 식당과 아침식사.

솔직히 관광지라 호텔 가격이 높다고 예상해서 호텔을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여행중 묵어본 호텔중 가장 후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