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기간동안 지냈던 쮜리히.
복잡하지도 않고 활기도 있는 여유있는 도시다.
전날 밤 파리의 Est 역을 출발한 야간 열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쮜리히.
도착한 날 새벽의 쮜리히 역 앞. 비가 살짝 와서 젖어있다.
콩그레스 하우스 옆 운하
쮜리히 주요 교통수단인 스트릿 전차
3일 간 묵었던 몬타나 호텔 - 리모델링 한 호텔 같으며 내부는 깔끔.
취리히 호수로 흐르는 개천(?)과 복잡한 전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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