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삼륜차 태국 방콕. 복잡한 도로를 가득 메운 삼륜차들을 상상해 보았나? 태국의 방콕 거리는 삼륜차들로 북적인다. 툭툭(Tuk Tuk)이라고 하며 서민의 발 그리고 관광객들에겐 볼거리를 준다. 방콕의 대기 오염이 심한지라 새로 나오는 툭툭은 CNG를 사용한다. 인도에서는 릭샤(Rickshaw)로 불리며 동남아시아에서 .. 기타/세계의 삼륜차 2008.07.23
한국의 삼륜차 지금은 찾아볼 수 없으나 1960년대 초부터 한국의 거리를 점령했던 삼륜차에 대한 기억이 난다. 나도 나이는 많지 않지만 어렸을 때 삼륜차가 거리를 다니던 모습이 기억난다. 한국의 삼륜차는 기록을 정리해보면 1961년 12월 기아산업에서 당시 일본의 마즈다 K360모델을 조립생산하면서 시작된 것 같다... 기타/세계의 삼륜차 2008.01.10
쮜리히의 삼륜차 앞서 로마의 삼륜차와는 다른 모델 같다. 차 내부를 보면 핸들도 실제차와 같은 형태이고... 정확한 모델은 알아봐야 겠다. 쮜리히의 삼륜차 기타/세계의 삼륜차 2008.01.09
로마의 삼륜차들 로마는 소형차의 천국이다. 우리나라 처럼 큰 차들은 눈을 크게 뜨고 봐야 찾아볼수 있을 만큼 소형차 천지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차는 삼륜차다. 'Piaggio Ape 50'이라는 차로 우리나라로 치면 뚜껑달린 세발 오토바이처럼 생겼다. 기타/세계의 삼륜차 20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