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 Canadian RAM Mk I Tank 이차대전 중 캐나다가 개발하여 사용한 전차이다. 적지 않은 양이 생산되었으나 실전에는 사용되지 못하고 영국본토에서 주로 훈련용으로 사용되었다. 프라판과 복제한 부품으로 만든 포탑. 주포는 2파운드로 공격력이 빈약하다. 차체 하부는 아카데미 셔먼의 것을, 상부는 프라판과 아..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2.05.29
[키트 리뷰] 아카데미 서전트 요크 대공전차 1/35 주행용임으로 나타내는 컬러풀 박스아트 메탈로 된 기어박스가 보인다. 전후좌우 가동이 가능한 모터2개 짜리. 장터에서 구입한 서전트 요크. 몇대만 시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채택에는 실패한 전차다. 아카데미에서 주행용으로 나온 키트다.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2.03.10
[키트 리뷰] Airfix 1/48 Sea Vixen Review MMZ에 올린 Airfix 1/48 Sea Vixen Review DH Sea Vixen FAW.2 Airfix / 1/48 / 2012-01-18 / 17 장점: 현존 유일의 48스케일의 Sea Vixen 단점: 지극히 매니아들을 위한 마이너 아이템 에어픽스사에서 1960년대 영국해군의 함재기였던 드하빌랜드 씨 빅센을 발매하였다. 해외 사이트에 보면 상당히 평가가 좋았는데 ..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2.01.18
[제작기] Mirage Hobby Polish TKS Tankette 전에 키트 리뷰에서 설명했던 폴란드군 TKS Tankette이다. 이차대전 개전때 독일군 전격전의 희생양이 되었던 폴란드군의 주력 장비였다. 조립은 어려운 편이다. 작은 부품들인데도 단차도 나고 접착제에 플라스틱이 녹아드는 경향이 있어서 조립이 쉽지 않았다. 걱정이 앞서는 뻣뻣한 궤도..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0.05.06
[키트 리뷰] AFV Club Night Fight Group 3 in 1 장갑차 두대와 대전차포 1문이 들어있는 디럭스 키트다. AFV Club 특유의 자잘한 부품재현이 걱정을 앞서게 한다.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0.02.03
[키트 리뷰] 타미야 B1 bis 중전차 런던에서 무지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꾹 참았던 그넘이다. 한국에서 거의 반값에 샀다. 내용은 타미야 답게 깔끔하다. 궤도는 연결식으로 되어 있다. 연결식 궤도 - 리얼리티는 커지지만 조립에는 인내심이 필요해진다. 프랑군 전차병이 한 명 들어 있다.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0.01.31
하비페어 2009 오랜만에 모델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가 열렸다. 예전에 여러 큰 전시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쇠락한 느낌이다.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는데 조금은 조촐한 잔치였다. 예전 취미가 편집장으로 활동햐셨던 이대영 선생님과 한컷 찍는 기회도 있었다.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0.01.27
[제작기] M4A1 초기형 자작기 2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그동안 사재기병과 카페 기웃거리느라고 블로그에 소홀했는데.... 짬짬이 만들던 셔먼 초기형은 이제 그 모습을 제법 갖췄다. 이제 궤도부분과 영국군형을 위한 OVM 장착이 남았다. [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10.01.27
[키트 리뷰] 레벨 모노그램 F-86D 세이버독 1/48 이번 프라방 벼룩시장에서 건진 키트이다.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F-86D 세이버독. 기체 하부의 무수한 로켓탄 발사기가 인상적인 기체이다. 레벨 모노그램에서 만들었는데 데칼은 이탈리아, 사출물은 한국, 포장은 미국에서 한 다국적 키트다. 토잉트랙커가 보너스로 들어있다.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09.10.29
[잡담] 프라방 벼룩시장 두번째 방문기 지난번에 갔던 프라방 벼룩시장이 다시 열린다하여 아들과 먼 길을 갔다. 아침일찍 괴산에서 올라와 집에 차 두고 전철로 고고! 전번에 운전하고 갔다가 데여서 이번에 아예 전철로 가기로 했다. 29 정거장! 멀기도 멀다. 우리의 목적지 소사역 시장은 이미 시작되어 사람들로 북적북적. .. 나의 이야기/프라모델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