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영 앞둔 `미생`, 짙은 여운 남긴 명대사 훑어보기 종영 앞둔 `미생`, 짙은 여운 남긴 명대사 훑어보기 http://media.daum.net/v/20141219115514110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12.19
3대가 같이한 오사카여행 예전에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간 오사카여행기. 교통편은 오사카와 부산을 오가는 팬스타를 이용했다. 오가는 시간이 더 걸리기는 하지만 배 위에서 가족들이 맥주도 한 잔 기울이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다. 배에서 맞이한 어머니 생신. 팬스타 8인실인가? 2011년이라 기억이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02.11
나고야 여행기 5 나가시마랜드 이번 여행의 주목적인 나가시마랜드. 우리나라 놀이동산과는 달리 기다릴 필요없이 아이들 마음껏 놀이기구 타라고 갔다. 나가시마랜드로 가는 버스가 풀발하는 메이테츠 버스센터로 가는 길 아이들은 버스왕복티켓과 나가시마랜드 입장권이 같이 패키지로 파는 티켓을 구입 어른들은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9.12
나고야 여행기 4 첫째날 호텔에 짐을 맡기고 출발. 오스칸논. 때마침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생활용품을 파는 세리아.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이 가득하다. 만다라케와 키즈랜드 나고야 티브이타워와 오아시스21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23
나고야 여행기 3 나고야 메이테츠역 바로 정면에 있는 건물. 전체가 디자인 학원이 사용한다고.. 호텔로비에서 체크인 하면서 잠깐. 첫번째 식사.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13
나고야 여행기 2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로 입국수속을 마치고 오른쪽 연결통로로 나온다. 메이테츠선 공항철도를 타는 곳이 나온다. 나고야역까지는 850엔. 공항철도를 타는 플랫폼. 각 열차의 종류에 따라 정차하는 역이 다르다. 특급은 좀 빨리 가므로 정차하는 역이 적다. 객차 내부는 일반 전철과 비슷하다.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8.01
나고야 여행기 1 김포공항에서 츄부국제공항으로 츄부공항? 귀에 익은 공항이다. 그렇다. 전에 유럽여행 갈때 이곳에서 갈아타며 하루밤을 묵은 곳이다. 나고야에 있다. 항공편은 제주항공으로 희안하게 김포공항에서 출발한다. 김포발 국제선은 처음 타 본다. 김포공항 국제선. 내부는 깔끔하지만 편의시설은 부족한 감이 많다. 우리 비..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7.26
[국내여행] 춘천나들이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뚫린후 오랜만에 춘천나들이를 했다. 공지천 대원당 춘천MBC 실비막국수. 추억이 살아나는 곳곳을 밟다왔다. 첫번쩨 방문한 곳은 팥빙수가 맛있다해서 찾아간 한림대병원앞 다인 이라는 카페 가격표 팥빙수 생과일 쥬스 석사동의 유명 빵집인 대원당 - 1968년 창업..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6.09
故 정영일 선생을 추모하며 지금은 영화관이 흔하고 손마다 스마트폰이 들려져 영화가 그리 큰 오락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예전 팔구십년만해도 공중파 티브에서 해주는 명화극장은 영화를 접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한 인물의 이름에 한동안 잊었던 옛추억을 꺼냈다. 정영일(1928-1988). ..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