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상 (Ahn's Blog)

왕궁 근처에 있는 방콕의 타마삿대학에 가보았다. 밖의 복잡대던 소음도 잦아든 조용한 캠퍼스였다. 1933년에 설립된 태국의 대표적 대학이라고 한다. 구내식당에서 간단한 요기도 하고 화장실도 해결! 대학 캠퍼스 전경 구내 노천식당 - 음식값도 아주 저렴하다. 맛있게 먹은 국수. 더위를 날려버린 아..

수상시장 입구에 있는 안내도 보트가 출발하는 선착장의 가게 수로를 따라 보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수로를 가로 질러 집과 집을 연결하는 다리 이제 본격 시장에 들어선다. 보트들이 가득해 보트를 서로 밀면서 지나간다.

새로 개항해서 시행착오와 혼란의 많이 격은 방콕의 신공항 - 수완나폼 국제공항 카오산 로드를 빠져 나와 공항 가는 길. 공항 내부의 상점과 태국전통문 우리 가족이 비행기를 기다리며 이용한 공항 라운지

카오산 로드에 많은 배낭여행자용 게스트 하우스, 호텔들 날이 저물며 더욱 활기를 띠는 카오산 로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방콕 근교에 있는 로즈가든. 한국의 민속촌과 비슷한 분위기. 차이점은 호텔과 같이 있어서 국제컨퍼런스 같은 행사가 열리는 것 같다. 현지 투어를 신청하거나 택시를 대절해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