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내 아들녀석과 나를 즐겁해 했던 텐진의 만다라케.
어른들의 놀잇감으로 가득찬 이곳에서 눈에 불을 켜고 보물을 찾아 헤멧지만 물건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적어서 약간은 실망. 게다가 내부는 사진촬영도 금지.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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