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의 두번째 맞는 가을이다. 가을이 짙어 그 알록달록한 색들에 빠져들 것 같다.
이번에는 시간을 내어 청주에도 다녀왔다.
은행줍느라 하루 종일 바쁘셨던 아버지.
우리집에 온 토순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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