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시내 나들이를 했다. 목적지는 삼청동. 순전히 간 목적은 맛있다는 이곳 먹쉬돈나를 찾아가기 위해서 였다. 오후 늦은 시간에 찾아갔지만 가게 앞은 사람들로 초만원. 약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겨우 차례가 되었다. 사진은 우리가 주문한 치즈 해물 떡볶이. 굳이 평점을 메기자면 3.5점 정도. 화려한 이면에 비해서 맛과 직원들 친절도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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