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가는 길은 항공, 선박 두가지가 있다.
항공은 그야말로 공항에서 비행기로 쭉. 단점은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탈때까지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실제로 가까운 오사카만해도 12시 이전에 비행기를 타더라도 집에서 나오는 시간, 공항대기시간, 비행시간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 숙소까지 가는 시간 해서 모두 7-8시간이 걸린다.
이에 대안으로 선박을 이용하는 것이 있다. 선박은 대체로 고속선과 일반 여객선으로 나뉘며 고속선은 후쿠오카에 취항하고 있다. 일반 여객선은 오사카에 취항하는 팬스타, 후쿠오카에 취항하는 뉴 카멜리아, 시모노세키에 취항하는 성회호, 하마유호 등이 있다.
비틀호와 코비호(고속선)
뉴카멜리아
하마유
'해외여행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크루즈 제미나이 이것 저것 (0) | 2008.07.30 |
---|---|
상해와 홍콩의 야경 (0) | 2007.12.31 |
1991년 유럽배낭여행 -1- (0) | 2005.05.10 |
일본 후쿠오카 하우스텐보스 2003 (0) | 2005.04.26 |
스타크루즈 제미나이호 여행기 (0) | 200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