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근교의 옥스포드를 갔다.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저울질하다가 옥스포드로 정했다. 아이들이 해리포터를 무대가 되었던 곳을 보고 싶어했다.
아침에 열심히 뛰어 도착한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과 우리를 옥스포드까지 모셔줄 코치(요금은 우리가족 모두 왕복으로 68파운드-가족할인제도 이용)
암모나이트 화석
옥스포드 자연사박물관의 공룡뼈 모형
런던 근교의 옥스포드를 갔다.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저울질하다가 옥스포드로 정했다. 아이들이 해리포터를 무대가 되었던 곳을 보고 싶어했다.
아침에 열심히 뛰어 도착한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과 우리를 옥스포드까지 모셔줄 코치(요금은 우리가족 모두 왕복으로 68파운드-가족할인제도 이용)
암모나이트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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