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관람 후 미리 끊어 놓았던 노마이카 티켓을 이용해 숙소로 묵을 투어팰리스 민박에 도착했다. 에비스쵸역 근처의 9층 건물로 모두 민박집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우리가족은 맨 꼭대기 층의 902호 사용했는데 맨 꼭대기층이라 내부가 미니 2층으로 되어 아이들은 그곳에서 자기로 했다.
2층 모습
민박집 근처에 있는 통천각. 저녁야경이 멋지다.
민박집 아저씨 추천으로 간 우동집. 우리 가족 먹을 만큼만 적당히 주문을 받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