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지는 코스모스퀘어역 근처에 있는 해양박물관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마침 무료로 개방하는 때라서 운좋게 공짜구경을 실컷했다.
내부 전시물도 충실하고 호젓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본 전시관은 바다 밑 통로를 통해서 들어가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만 했다.
바다 밑으로 연결된 통로. 천장의 작은 창으로 지나다니는 물고기도 보인다.
해양박물관 전경
복원된 일본배. 주로 화물을 실어나른선 배이다.
첫번째 방문지는 코스모스퀘어역 근처에 있는 해양박물관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마침 무료로 개방하는 때라서 운좋게 공짜구경을 실컷했다.
내부 전시물도 충실하고 호젓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본 전시관은 바다 밑 통로를 통해서 들어가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만 했다.
바다 밑으로 연결된 통로. 천장의 작은 창으로 지나다니는 물고기도 보인다.
해양박물관 전경
복원된 일본배. 주로 화물을 실어나른선 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