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도착해서 우리는 공항 주변 호텔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탔다.
파리로 향하는 어느 하늘에서.. 아마도 러시아 상공이 아닐까 싶다.
레지던시 호텔이라 주방시설이 되어 있다.
밤새 눈이 내렸다. 이 눈은 이번 유럽여행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걸 예고하는 전조였다!
우리가 묵은 201호
only Suites Paris CDG
공항역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블랙버스. 호텔 위치에 따라 다니는 셔틀버스의 색이 다르다.
본격 여행이 시작되는 RER역. 우리는 이곳에서 북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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