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국경에서 다시 독일의 기차로 갈아타고 목적지인 뮌헨에 도착했다. 공공노조의 파업으로 프랑스로 들어갔던 독일 기차들이 제때 나오지 못해 더욱 늦어졌다.
독일 국경도시인 Osterburken에서 DB의 지역열차로 다시 갈아탔다.
밤 늦게 뮌헨 중앙역에 도착해서 서울에서 예약한 4 YOU Hostel에 체크인 후 거리로 나와 들른 식당 Augustiner Kelier. 뮌헨 중앙역에서 가깝다.
식당 내부.
거의 하루 종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몹시 시장했다. 주문한 맥주 와인 그리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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