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년 모피상이었던 제임스 맥길의 유언에 따라 설립된 대학으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의 몬트리올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물론 치과대학도 있다.
두번째 몬트리올 방문때 가봤으며 귀국전 한번더 가보려 했는데 그때는 시간상 갈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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