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햄버거 가게가 '모스 버거' 다. 다른 햄버거가 패스트 푸드라면 모스버거는 슬로우 푸드를 지향한다고 한다. 손님에게 주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조리에 들어간다. 주문후 번호표를 받고 자리에가서 기다리면 종업원이 갖다준다. 하지만 비싼만큼 맛있는지 모르겠구 양도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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