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 때 정신없이 지나갔던 시모노세키를 그대도 여유를 가지고 둘러봤다. 아버지가 60여년전 한국으로 오실때 당시 관부연락선을 타셨던 곳이다.
시모노세키 여객터미널
전자제품 전문상가 데오데오. 시모노세키 역은 이곳에서 좌회전해서 쭉욱 끝까지.
그린호텔
다꼬야키집 다꼬마루
총리를 지낸 아베와 주인장이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유메 타워 앞에서
수퍼의 한국산 술과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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