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했다. 그렇게도 찾던 월간 네오 창간호다. 카페 벼룩시장에서 구입했는데 다른 책들과 같이 사서 큰 부담은 되지 않았다.
내용은 이대영 발행인의 네오 창간사 및 로봇 태권브이 기사 등등이다. 이전의 취미가와는 다른 편집방향을 암시하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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